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어른제국의 역습 (문단 편집) === 삽입곡 === * Buzz (버즈[* [[민경훈]]이 소속된 한국 밴드 [[버즈(한국 밴드)|버즈]]와는 상관없는 일본의 락 밴드. 이 곡이 데뷔곡이다.]) - ケンとメリー ~愛と風のように~ (켄 & 메리 ~ 사랑과 바람처럼)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Eunqtuc7i-8|#]][* 히로시 부부가 20세기 박물관을 한참 즐기고 집으로 갈 때에 [[카세트테이프|카세트]]를 틀고 가는데 여기서 나오는 노래. 거의 대화에 묻혀서 나왔다는 것조차 아는 사람이 적다. 2절의 후렴 직전부분까지 나온다. 매우 오래된 노래로 1972년에 발매됐으며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W_todrFclZw|닛산의 자동차]]인 "[[닛산 스카이라인|스카이라인]]" 광고에도 나온 곡이다.] * ベッツィー & クリス(벳시 & 크리스) - [[白い色は恋人の色]](하얀색은 연인의 색)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F5ATASda74|#]][* 켄과 차코가 저녁놀 마을에 갈 때 나오는 노래.] * 吉田拓郎(요시다 타쿠로) - 今日までそして明日から(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)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dLMWLhYXxQ|#]][* 일련의 사건이 모두 끝난 뒤 모두 집으로 돌아갈 때 나오는 노래.] * '''ヒロシの回想([[히로시의 회상]])'''[[https://youtu.be/dkbmA-nNaPM|#]][* 히로시가 본인의 발냄새를 맡고 자신의 일생을 다시 떠올리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흐르는 곡이다. 자세한 내용은 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어른제국의 역습/줄거리#s-5|항목 참고]].][* 1997년작 이탈리아 영화 [[인생은 아름다워]]의 OST인 Buon Giorno Principessa라는 곡과 매우 유사하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rYHKn8d_w0|#]] 도입부 멜로디부터 악기 구성까지 주의깊게 듣지 않으면 같은 곡으로 오해할 정도. 원곡 혹은 표절 여부 등에 대해서 알려진 사항은 없다.] * '''21世紀を 手に 入れろ(21세기를 손에 넣어라)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P_x7jnaTfk|#]][* 마지막 추억가스를 살포하려고 20세기 타워를 올라가는 걸 막으러 계단을 오르면서 나오는 곡. 48초부터 작중에서 사용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